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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물을 건 묻자
저자 데이브 스테럿
역자 오세원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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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스토리가 있는, 캐주얼 변증서. 우리가 열심히 고백하는 그 신앙의 증거를, 우리는 그 믿음만큼이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무신론자 친구에게 성경을, 예수를, 부활을 무엇이라 설명하고 증명할 것인가? 이 책은 지적 욕구가 강한 이 시대 청춘들에게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그 믿음이 정말로 진짜라면, 우리는 그 증거를 바로 알고 떳떳이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신이 고민하던 기독교에 대한 허심탄회한 질문과 답들을 즐겁게,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한 편의 청춘드라마와도 같이 흥미진진한 그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진짜’와 ‘진리’가 담긴 기독교에 대한 제대로 된 변증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시즌 1. 성경의 오류를 의심하다
01. ‘성경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02. 독실한 기독청년, ‘멘붕’에 빠지다
03. 흔들리고 무너지는 신앙
04. 안 믿어, 난 ‘불가지론자’가 되겠어
05. 기독교는 이방 신화들을 표절했다?
06. 케이티 트레일에서 다시 만나다
07. 성경은 언제 완성이 되었을까?
08. 성경에 오류가 있다?
09. 커피하우스 모임
10. 가장 믿기 힘든 기적
11. 페터슨 교수의 갑작스런 제의
12. 신약성경 속 역사적 사실들
13. 현재의 성경이 원본과 같다는 것은 어떻게 알지?
14. 잉그레이엄 박사의 방해
15. 그냥 일리아드 같이 오래된 소설은 아닐까?
16. 조지프 스미스나 무함마드는 뭐야, 그럼?
17. 닉, 그리고 제시카
18. 다시 커피하우스로
19. 제자들이 꾸며 낸 것은 아닐까?
20. 다빈치 코드의 거짓말
21. 페터슨 교수를 위로하다
22. 페터슨 교수의 후회
23. 다른 종류의 복음서들
24. 새로운 장


시즌 2. 예수의 정체를 고민하다
01. 상황이 달라졌어
02. 전설의 록밴드 KORN을 탈퇴하다
03. 무신론자 클럽의 공격
04. 회의주의자가 역사적 증거를 요구하다
05. 위기의 안드레아
06. 무신론자 클럽과 다시 만나다
07. 역사 속의 예수
08. 역사 상의 자료들을 믿긴 믿는 거야?
09. 자말의 토론회
10. 구프란 박사의 반박
11. 믿지 않기 위한 더 큰 의지
12. 페터슨 교수의 변화
13. 제시카와의 데이트
14.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신성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15. 예수를 증거한 사람들
16. 무례한 태도
17. 페터슨 교수의 강연
18. ‘내 아버지’라는 말
19.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20. 예수는 거짓말쟁이?
21. 예수는 미치광이?
22. 무신론자와 회의론자의 질문
23.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24. 강연이 끝난 후


시즌 03 부활의 증거를 캐다
01. 총기 난사 사건
02. 돌이킬 수 없는 비극
03. 쓸쓸한 밸런타인 데이
04. '천국’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지?
05. 부활은 꾸며 낸 이야기나 전설 같아
06. 부활을 못 믿는 그리스도인?
07. 죽음과 부활을 미리 알다
08. 부활이 거짓말일 가능성
09. 의학적 관점에서 본 부활 사건
10. 부자들과 함께 묻히다
11. 예언이 진짜일까?
12. 유대인들의 매장 관습
13. 목요일 저녁의 바비큐
14.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
15. 페터슨 교수의 서재
16. 그들은 모두 도망쳤다
17. 텅 빈 무덤
18. 직접적인 증거
19. 부활한 몸은 어떨까?
20.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21. 제임스 카메론과 예수의 잃어버린 무덤
22. 평정을 잃은 잉그레이엄 박사
23. 음모론의 제기
24. 부활절을 맞으며










책 속으로




닉의 마음에는 수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만약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그분은 우리가 그저 맹목적으로 그를 믿기를 원하실 것인가? 닉의 유년시절, 주일학교 담당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광대하신가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했다. 그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는 없다고 가르쳤다. 만약 그 말대로, 우리가 죄인이며 우리의 지식이 죄로 더럽혀졌다면, 그 목사는 어떻게 자신의 지식에 대해서는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었을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그는 어떻게 확신하는 것일까?
(시즌 1, “안 믿어, 난 ‘불가지론자’가 되겠어” 중에서)





“실제로, 비단 성경이 아니라도 그 정도로 오래된 문헌이 지금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 면에서 ‘아주 신뢰가 높은 수준으로 원본을 다시 구현할 수 있는가’가 적절한 질문이라 할 수 있는 거죠. 성경에 관한 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한 긍정이에요. 오래된 사본들 간에는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아주 정확하거든요.”
(시즌 1, “커피하우스 모임” 중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맹신은 지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맹신을 선택한 사람은 자신의 진실성을 주장할지 모르지만 지적으로 정직한 태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종교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믿으려는 의지’라는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윌리엄 제임스의 맹신은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맹신을 용납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자세로 살고 싶다면 그들은 자신의 이성을 믿고 오감을 신뢰하며 기적이라 불리는 일들을 부정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2, “구프란 박사의 반박” 중에서)




“흄이 간과한 것은 현명한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의 근거를 가능성이 아니라 사실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관찰에 근거할 때,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작은 사건이라 할지라도 현재의 관찰이나 증언이 명백하다면 그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힘이 실릴 수 있습니다. 구프란 박사님, 데이비드 흄의 주장은 증거의 양을 증거의 질과 혼동한 것뿐입니다. 증거는 고려되어야지 합쳐져서 양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말은 웃으면서 페터슨 교수와 앞줄에 앉아 있는 교수진들을 바라보았다.
“지금 생각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페터슨 교수님과 제가 지난 봄에 체이스 하인드리히 교수님과 골프를 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인드리히 교수님께서 그날 홀인원을 하셨죠. 여러분, 이게 믿어지십니까?”
“아니요!”
앞줄에 앉아 있던 하인드리히 교수의 동료들이 소리쳤다. 청중은 하인드리히 교수를 쳐다보며 폭소를 터뜨렸다.
(시즌 2, “믿지 않기 위한 더 큰 의지” 중에서)






“믿음이 얼마나 너희에게 위로가 되는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솔직히 수긍하기가 어려워. 만약 내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정말로 말 그대로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오셨다는 주장은 믿지 못했을 거야.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훌륭해. 그리고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하며 선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 그리고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도 인정해. 그럼 됐지, 부활이라는 문제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잖아?”
(시즌 3, “천국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지?” 중에서)




“자, 이제 머리를 맞대고 우리가 결코 보지도 못한 기적들과 부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세. 이 비밀은 우리 모두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하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죽자고. 아무 이유 없이 채찍질 당하고 고문당하는 게 싫은 이유라도 있나? 이제 온 나라들로 가서 그들의 제도와 신상들을 뒤엎자고! 비록 아무도 우리 말을 믿지 않는다 해도 사람들을 기만한 대가로 우리는 만족스러울 만큼 큰 벌을 받을 수 있을 걸세.”
(시즌 3, “음모론의 제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청춘들의 지적 욕구를 응원한다!
스토리가 있는, 캐주얼 변증서


 우리가 열심히 고백하는 그 신앙의 증거를, 우리는 그 믿음만큼이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무신론자 친구에게 성경을, 예수를, 부활을 무엇이라 설명하고 증명할 것인가? 이 책은 지적 욕구가 강한 이 시대 청춘들에게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그 믿음이 정말로 진짜라면, 우리는 그 증거를 바로 알고 떳떳이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신이 고민하던 기독교에 대한 허심탄회한 질문과 답들을 즐겁게,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한 편의 청춘드라마와도 같이 흥미진진한 그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진짜’와 ‘진리’가 담긴 기독교에 대한 제대로 된 변증을 만나 보자. 
 

“잘 들어, 이건 진짜니까”
감정에 휩쓸린 맹신을 거부하고,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는 청춘들에게
 



 그가 돌변했다. 모태신앙 출신에,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유명하던 그가 말이다. 각종 모임과 집회에서 슬슬 보이지 않더니 급기야 예배에 불참하기에 이르렀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대학교에서 문서비평학 수업을 듣다가 멘붕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진리라면서 왜 성경 사본들에 그렇게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건 접어 두고라도, 그가 정말 역사적으로 존재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무슨 근거로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는 건지. 이 모든 게 거대한 음모론은 아닌지….
멘토인 교회 목사는 그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질문들을 일축하며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들라’는 뻔한 대답만 늘어놓을 뿐이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질문들에 납득할 만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급기야 자신을 ‘불가지론자’로 규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자, 지금 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뭘까? 신앙을 회복하도록 간구하는 열정적인 기도, 글쎄…. 그는 지금 그럴듯하고 명쾌한 설명이 듣고 싶을 뿐이다.
<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닉 외에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 신앙을 의심하고 있다. 역사학을 전공하는 스콧은 역사 문헌들을 뒤져 가며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안드레아는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이유’만을 찾아다닌다. 의예과인 브렛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의학적 관점에서 조사하기 위해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 있다. 패셔니스타에다 새침떼기 로렌은 기독교인들의 편협함이 못마땅하여 끊임없이 딴죽을 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의문을 묻어 두려 하지 않고 그것에 솔직하게 직면하여 본격적으로 진리를 탐구해 나간다는 것. 달리 청춘이겠는가. 


 

자신의 믿음과 확신의 근거를 파헤쳐 나가며 진리를 찾고자 하는 그들은 오늘날 이 시대 청춘들과 다르지 않다.
<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시즌 1에서는 성경이 역사적으로 신뢰할 만한 문헌인지, 시즌 2에서는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이었는지, 시즌 3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시즌 1, 2, 3은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독교의 주장을 집중 해부하기 위해 고대 문헌에서부터 최신 유튜브 영상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동원된다. 따라서 허구의 등장인물들과 구별하기 위해 실존 인물들은 따로 별색으로 구분한 점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묵직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깨알 같은 일러스트도 잔잔한 재미를 더한다.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데이브 스테럿(Dave Sterrett)
'I am Second' 운동을 일으킨 유명 강사이자 저자이다. 교회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캠퍼스 사역과 더불어 리버티 대학Liberty University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Why Trust Jesus?』가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저자 데이브의 못다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역자: 오세원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통역 장교로 제대했다. 미국 윌리엄 앤 매리 대학교(College of William and Mary)의 MBA를 졸업했으며, 금융업계에 종사하면서 평소 즐겨 읽은 몇몇 작품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번역으로 국내에 출간된 것을 보고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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