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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요한복음 강해 세트
<위로부터> <어찌하여> <내려온 떡>(3권)
저자 박영선
출판사 남포교회출판부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적립금 1,350원 (5%)

<위로부터 01><어찌하여 02><내려온떡 03>세트

* 출시: 2016년 7월 25일 | 2017년 10월 27일

* 위로부터 200쪽 | 어찌하여 196쪽 | 내려온떡 192쪽

* ISBN: 979-11-952368-9-3 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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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어찌하여》 그리고《내려온 떡》은 박영선 목사가 1984년부터터 1987년까지


4년에 걸쳐 요한복음 전체를 강해한 설교 중,1장부터 7장까지의 설교를 엮은 책입니다.


박영선 목사는 요한복음으로 처음 강해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부터 5장까지 설교를 두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위로부터》에는 요한복음 1장~3장 설교가 담겨 있고,

《어찌하여》에는 요한복음 4장~5장 설교가, 《내려온 떡》 에는 6장~7장 설교가 담겨져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요한복음 강해 시리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출판사 서문

   

<말씀이 우리를 뚫고 들어오다!>


기독교 복음은 흔히 예수 믿고 구원 얻는다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간다는 말은 복음을 요약하거나, 전도할 때에 즐겨 사용되는 문구입니다. 전도할 때면 이 말은 더 축약되어 예수를 믿으라라는 촉구가 됩니다. 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믿음으로 응하라는 권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개하다 보니, 복음을 아예 예수 믿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믿음으로 시작된 신앙생활 역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인가를 해 드려야 하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강조는 지금의 한국 교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할까?’ 하는 것을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박영선 목사는 복음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러한 간략한 요약이 실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우리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앞서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느냐를 생각하기에 앞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설교는 이 점을 내내 강조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시려고 했던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간 박영선 목사의 요한복음 설교집을 찾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독자가 설교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녹취부터 시작하여 전체 내용을 가다듬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이 건네는 기쁨을 맛보는 기회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대체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331절이 말하듯 위로부터 오시는 이가 우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위로부터》목차

 

1 말씀이신 하나님 (1:1-3) ── 012

2 빛을 증언하는 자 (1:6-7) ── 026

3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1:9-13) ── 038


4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1:14-18) ── 054

5 다양한 모습, 동등한 지위 (1:35-42) ── 070

6 하나님을 드러냄 (2:7-11) ── 082


7 외식을 제하라 (2:13-22) ── 098

8 예수를 알아보는 것 (3:1-7) ── 112

9 오직 하나님이 이루신 일 (3:8-15) ── 124


10 하나님의 의지 (3:16-21) ── 136

11 헤아릴 수 없는 사랑 (3:16-18) ── 148

12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의 싸움 (3:16-21) ── 158


13 예수가 흥하시는 길 (3:22-30) ── 172

14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 (3:31-36) ── 186




 

《위로부터》본문에서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기적입니다. 마치 맹인이 빛을 보게 된 것과 같습니다. 없던 시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이렇게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우리에게 기적이요, 혁명이요,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단순히 종교나 윤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기적 속에 서 일어난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자에게 일어난 일이 이런 것입니다.  -31p











《어찌하여》목차

   

1 하나님에게 매달리는 자 (4:1-9) ── 014

2 우리를 깨우치시는 예수님 (4:1-9) ── 026

3 설명되지 않는 은혜 (4:7-9) ── 038


4 은혜로 가능한 것 (4:9-10) ── 050

5 창세전에 목적하신 구원 (4:11-19) ── 062

6 참된 예배 (4:20-24) ── 076


7 열심히 찾아오시는 예수님 (4:31-38) ── 092

8 예수님을 아는 것 (4:39-42) ── 106

9 목적이 아닌 수단 (4:46-53) ── 120


10 값없이 주신 은혜 (5:1-9) ── 134

11 은혜를 입은 자들의 명절 (5:10-18) ── 146

12 유일한 중보자 (5:24-29) ── 158


13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시는 역사 (5:30-36) ── 172

14 하나님의 영광 (5:37-47) ── 184





《어찌하여》본문에서


사람이 하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할 때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영적 문제가 아니라 세상적 이익입니다.

인간은 세상적 이익 때문에 하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부끄럽게 여기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영적 진리에 대해서는 형편없이 무지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은 은혜와 긍휼입니다. -69p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하셨고 그 일을 위해 주께서 친히 이 땅에 발을 딛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심령을 붙잡아 흔들고 씨름하여 한 영혼, 한 영혼씩 항복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찾아오셨고 간섭하시며 지금도 계속 그렇게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103p

    

 

예수님은 우리를 설득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증명하여 우리를 이해시키거나 감동시키려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신다고 해도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우리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입니다. -178p










《내려온 떡》목차


 

1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6:1-13) ── 012

2 떡을 받아 나누어 주는 신자 (6:1-13) ── 026

3 우리를 지나 예수님에게로 (6:1-13) ── 042

4 미련한 요구를 거부하시는 예수님 (6:14-15) ── 058



5 예수를 믿어 누리는 복 (6:16-21) ── 074

6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 (6:39-40) ── 086

7 항복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6:44) ── 100

8 생명의 떡을 주신 이유 (6:49-51) ── 114



9 영에 속한 것 (6:60-66) ── 130

10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우리는 인생 (7:1-9) ── 146

11 율법을 지키는 자 (7:14-19) ── 162

12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7-39) ── 176

 







저자소개

 

저자: 박영선   

신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으로 마음에 공감과 울림을 주며 알려졌다.

 

젊은 날에 그의 삶은 신앙에 대한 물음과 외침으로 가득했다. 그는 율법 준수와 체험을 강조하던 그 당시 설교에서는 답을 얻지 못하여 고민하고 생각하는 길로 걸어갔고,

이후 목회자가 되어서는 예수 믿고 끝나는 신앙을 벗어나 삶과 성화에 대한 주제를 성경적으로 확장시켰다.

목회 초기부터 마치 밀름을 뚫고 지나가듯 성경을 거칠게 헤쳐 나가며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추적해 보고자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시간과 현실로 말한다.

그에게 시간이란 목적없이 그냥 흘러가는 물과 같은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하는 신비다.

결국 신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시간도, 정황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가 현실을 강조하는 것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성경이라는 텍스트만 붙든 채 현실은 외면했기 때문이다.

그의 설교는 낯설고 불친절하다. 실천해야 하는 적용점도 찾기 어렵다.

말씀을 위로의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로 제시하며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강조한다.

 

 

그는 목회 30년과 함께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남포교회 강단에서 복음과 삶과 현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외쳐왔다.

그로 인해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린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다시 보는 사도행전》, 《기도》, 《인생》,  《위로부터》, 《어찌하여》, 《내려온 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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